매일신문

쇠고기 가공품도 DNA검사로 원산지 가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쇠고기 가공품도 DNA검사로 원산지 가린다

육포 등 쇠고기 가공품의 유전자 분석이 가능한 DNA 분석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국립농림물품질관리원(품관원)은 15일 '한우 단일염기다형성(HW-SNP) 분석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품관원은 한우를 판명하기 위해 '초위성체(MS) 유전자분석법'을 활용해 연간 2천500점을 검사하고 있지만 점당 10만원에 3일이 소요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은 기존의 MS 분석법보다 50% 절감된 인력과 비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쇠고기의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다고 품관원은 설명했다.

또 이 방법은 육포, 사골, 뼈, 익힌 고기 등 가공된 시료도 DNA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품관원은 내년 초부터 새로운 분석법을 이용해 정육점과 음식점, 학교급식업체 등을 상대로 원산지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HW-SNP 분석법의 민간 검정기관에 대한 기술이전도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