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표(48)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은 15일 대구 북구을 지역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홍 전 비서관은 "정치권이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들로부터 극도의 불신을 받고 있다. 잃어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전 비서관은 "철저한 자기반성의 토대 위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전문성을 가진 젊은 40대 후보로서 정치권에 참신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위 출생으로 계성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부의장 비서관,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하고 현재 청소년 교육용 영어신문 '에듀타임즈' 발행인으로 있다.
최창희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