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기업 연대보증제도 개선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 연대보증제도 개선된다

중소기업 경영인과 창업자의 연대보증 부담이 줄어든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중소기업중앙회, 벤처협회 등 중소기업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청년층 창업도전에 도움이 되도록 연대보증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내년 1분기 중 담보대출을 줄이고 신용대출을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금융환경 개선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먼저 정책금융기관의 연대보증제도가 폐지되고, 시중은행 등 민간으로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추 부위원장은 "중소기업인이 한 번 실패해도 퇴출되지 않고 재기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 금융회사가 사회적 공헌 차원에서 창업지원에 대해 논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또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코스닥 상장과 회사채 발행 요건도 완화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돕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책이 마련되는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