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아들 공개 "엄마 꼭 빼닮은 귀여운 얼굴 눈길!"
원조 요정 SES 출신의 슈가 깜찍한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슈는 MBC 에 출연해 농구선수의 아내이자 두 살배기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는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슈는 농구 선수인 남편 임효성을 응원하기 위해 아들 유군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으며 슈의 아들 임유 군은 귀여운 얼굴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 슈의 아들 임유 군은 슈의 일본어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슈는 "나중에 일본어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남편보다 훨씬 단어도 많이 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서 너무 귀엽던데", "왠지 슈의 아들 연예인 할 듯!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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