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문희 대주교, 성탄 맞아 호스피스 병동 찾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문희(왼쪽에서 두 번째) 대주교가 성탄절을 앞두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이문희(왼쪽에서 두 번째) 대주교가 성탄절을 앞두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이문희 대주교가 성탄절을 앞두고 아기 예수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 대주교는 23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환자들을 위로하고 미사를 집전했다. 이번 방문은 이 대주교가 성탄절을 앞두고 말기암 환자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제의를 하면서 이뤄졌다.

이 대주교는 평소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에게 관심이 많아 3년 전쯤에는 호스피스 봉사단 교육도 직접 받기도 했다. 이 대주교는 이전에도 이곳을 자주 방문해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사제들을 일일이 찾아 위로하고 신자가 아닌 환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이 대주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처음 개최한 '따뜻환 동행'이라는 작은 음악회에도 참석해 호스피스 간호사와 봉사자들과 함께 성탄 축하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이 대주교는 이날 수면 양말과 천사모양 촛대, 교구 100주년 설정 기념 묵주 등의 선물을 환자들에게 전달해 성탄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