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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으로 부부창업 도전 "성공의 길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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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으로 부부창업 도전 "성공의 길 가다!"

작년 한 해 창업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이템 중 하나가 커피전문점이다.

커피프랜차이즈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 매장은 고객관리 및 매장 운영에 있어 더 세심함을 보이면 그만큼 매출증가가 눈에 보이기 쉽다.

올해도 여전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인기를 넘어 성공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카페운영 외에도 남다른 아이템이 뒷받침 되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최근 단순히 커피와 조각 케이크만을 파는 일반적인 카페전문점에서 벗어나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카페 아마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성공적으로 카페아마떼 서초점을 운영하고 있는 육주영 점주 부부를 만나 창업 이야기를 들어봤다.

▶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의 길

육주영 점주 부부는 커피숍 창업을 결심하고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커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공부를 한 것이다. 육주영 점주 역시 대부분의 창업자들과 마찬가지로 적은 창업비용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적은 창업비용 때문에 독립창업을 생각하고 창업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점포구입비용만으로도 그가 갖고 있는 창업비용을 훌쩍 넘어섰다. 그리고 경험 없이 모든 것을 본인이 준비하려니 불안불안 하였다. 그러던 중 그의 눈에 띈 것이 카페아마떼였다.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보다 저렴한 창업비용 그리고 리뉴얼 창업까지 그의 상황과 너무나 딱 맞는 업체였다. 독립창업의 비용으로 본부의 도움을 얻어 시행착오 없이 창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 심사숙고한 선택, 그리고 믿음

카페 아마떼라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까지는 쉽지만은 않았다. 아직까지 많은 가맹점이 오픈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망설여졌다. 하지만 한국창업경제연구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점에 믿음이 가 심사숙고 끝에 결정하게 됐다. 선택을 한 후는 전적으로 본부의 지도에 따랐다. 상권분석, 점포개발, 인테리어, 오픈까지 본부에서 지도하는 데로 모든 것을 따라 했다. 그 결과 보다 쉽고 체계적인 창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 좋은 점포에 대한 확인, 이사까지 감행

처음에는 집 근처인 수원 아주대쪽으로 창업하려 했다. 하지만 아주대쪽은 점포가 마땅치 않고, 나온 점포도 권리금이 너무 높았다. 그래서 눈을 돌려 수원뿐만 아니라 서울권에서 좋은 점포만 나온다면 이사를 가는 것도 생각 중이었다. 그러던 중 서초동에 좋은 점포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변 시세에 비하여 훨씬 저렴한 권리금이 책정되어 있었고, 교보 빌딩이 있어 직장인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다.

▶ 부부의 사랑이 성공의 열쇠

부부간에 함께 운영할 때 부부의 사랑은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이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 없이는 결코 제대로 된 매장운영이 힘들기 때문이다. 부부의 금실이 매장 성공의 키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간의 금실이 안 좋은 경우는 부부창업을 해서는 안 된다. 육주영 점주는 "부부창업은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1+1=2가 아니고 1+1이 3이 되고 5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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