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와이파이 셔틀 논란 "일진들에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와이파이 셔틀 논란 "일진들에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와이파이 셔틀 논란이 일어나 화제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스마트폰 55요금제가 괴로워요'라며 와이파이 셔틀로 고통받고 있다는 글이 공개됐다. 55요금제는 5만5천 원 스마트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말한다.

이 글에는 "등하교 사이 내내 일진들에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간에 끊기면 맞거나 괴롭힘을 당한다"는 글이 담겨 있다.

'와이파이 셔틀'은 불량학생들이 힘없는 학생들에게 3G 통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5만5000원 이상 휴대전화 요금제에 가입하게 한 뒤, 스마트폰의 테더링 또는 핫스팟 기능을 통해 자신들은 공짜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와이파이 셔틀 논란에 네티즌들은 광분하고 있다. 이들은 "하다하다 못해 와이파이까지" "빵도 모자라 스마트폰으로도 괴롭히나" "정말 애들이 해도해도 너무하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