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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셔틀 논란 "일진들에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와이파이 셔틀 논란 "일진들에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와이파이 셔틀 논란이 일어나 화제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스마트폰 55요금제가 괴로워요'라며 와이파이 셔틀로 고통받고 있다는 글이 공개됐다. 55요금제는 5만5천 원 스마트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말한다.

이 글에는 "등하교 사이 내내 일진들에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간에 끊기면 맞거나 괴롭힘을 당한다"는 글이 담겨 있다.

'와이파이 셔틀'은 불량학생들이 힘없는 학생들에게 3G 통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5만5000원 이상 휴대전화 요금제에 가입하게 한 뒤, 스마트폰의 테더링 또는 핫스팟 기능을 통해 자신들은 공짜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와이파이 셔틀 논란에 네티즌들은 광분하고 있다. 이들은 "하다하다 못해 와이파이까지" "빵도 모자라 스마트폰으로도 괴롭히나" "정말 애들이 해도해도 너무하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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