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트럭끼리 충돌..군의회 의원 등 2명 숨져
5일 오후 4시15분 경남 고성군 마암면 보전리 전포마을 입구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1t 트럭이 반대편에서 마주오던 덤프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을 몰던 마암면사무소 박모(55) 부면장과 옆에 타고 있던 고성군의회 정모(60) 의원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고성읍에서 열린 이 지역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뒤 인근에서 박 부면장을 만나 함께 보전리 주민들을 만나러 가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덤프 트럭 운전자 심모(54)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