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보건대 청년직장체험프로 1위

대구보건대학교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북부지청이 실시한 '2011년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대학 등에 위탁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산업체와 기관에서 직장체험을 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총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대구보건대는 100점 만점에 96.1점을 획득했다. 연수목표 달성률, 예산 집행률, 참여자 만족도 등 정량평가에서 80점 만점에 76.1점, 추진과정 적정성 등 정성평가에서 20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참여자 모집 홍보와 연수기관 개척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보건대는 이번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해 39개 기업에 122명의 재학생을 참가시킨 공로로 1억1천여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채명수 취업정보센터장은 "직장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매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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