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소비자 관련 정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소비자종합정보망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가 11일 문을 열었다.
3월 구축되는 '한국형 컨슈머리포트'를 위한 사이트로 이 정보망에는 한국소비자원, 국토해양부 등 20여 개 기관, 40개 상품 정보 관련 사이트를 모아 분류해뒀다. '한국형 컨슈머리포트'도 3월부터 이곳에 함께 운영된다.
스마트컨슈머는 자동차, 식'의약품, 공산품 등 분야별 안전'리콜정보, 소비자의 주의를 요하는 제품'서비스 등의 위해정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의 피해주의보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연내에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정보제공 대상 연계기관을 확대하고, 정보 분류 및 검색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축산물 등 일부 식품, 배출가스관련 부품(환경) 등에 대한 리콜정보가 추가되고, 어린이 안전 등 사회적 이슈가 별도로 분류돼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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