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비대위 "비례대표 75%, 15개 직능별 인재영입"
한나라당 조동성 비상대책위원은 13일 4월 총선을 겨냥한 인재영입 방안에 대해 "과학기술, 교육, 문화·예술·체육, 노동, 여성, 시민사회단체(NGO), 외교·국방, 건강·미용, 부동산중개, 벤처·중소기업 등 15개 부문별로 비례대표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재영입 분과위원장인 조 비대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이들 단체로부터, 우리 눈에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현장 경험을 가진 분들을 추천받으려 한다. 분야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에게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직업을 기준으로 직능별로 인재를 모시는 전통적인 관행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런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례대표의 75%를 공천하고 나머지 25%는 자영업자,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변할 수 있는 분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방안을 비대위에 보고했는데 확정은 아니지만 반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30세대(20~30대)' 영입에 대해 "젊은층을 만나면 미숙하지도 않고 순수성이 있어 나름대로의 틀을 갖고 집행할 능력이 있다고 본다"며 "다만 우려하는 분들도 있기에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영입하는 것도 차선책"이라고 말했다.
또 "2030세대 영입은 비례대표 쪽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후보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지역구이기 때문에 지역구에 공천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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