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교 교무부장협의회는 13일 대구고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주제로 연수를 가졌다.
강의에 나선 대건고 이대희 교사는 2012학년도부터 국가영어능력시험 시범 실시, 2014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과 내신 절대 평가로 전환 등 대입 제도 변화 추세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사는 "1학년 때부터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각 고교가 경쟁력을 높이려면 과목별 심화과정을 가르칠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특강을 한 이종서 이투스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에도 쉬운 수능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며 "최상위권 외에는 심화학습에 매달리는 학습법을 지양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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