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65) 전 서구청장이 18일 제19대 총선 출마(서구)를 선언했다. 윤 전 청장은 "지역에서 40년을 살아온 토종(TK) 서구 토박이로, 두 번 서구청장을 거치면서 서구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서구의 재건축 재개발과 서대구산업단지를 주거 상업지구로 용도 변경, 와룡산 교육특구로 지구변경 등 청장 시절 못다 한 서구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청장은 구청장 재임 중 서구청 부채 185억원 중 153억원(86%)을 상환하고, 공원사업 노인복지관, 보건소 신축, 체육관 건립, 계성중'고 유치 등 지역현안 사업들을 성사시켰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의성 출신으로 계명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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