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무료급식 10년, 사랑의 나눔

10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식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봉사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설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근씨는 10년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 달에 한 번씩 독거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김태근씨는 17일 특별히 설을 맞아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돼지불고기와 과일 등 음식을 대접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두류 1.2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새마을부녀회원 50여명도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습니다.

(두류 1,2동 동장 이상희씨 인터뷰)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즐기고, 또 더 많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하는 김태근씨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태근씨 인터뷰)

사회에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 뿐이라며 부끄러워하는 김태근 씨. 사업을 하는 동안에는 무료급식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밥에 사랑을 담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