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중앙병원 이상일(50) 원장이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4'11문경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원장은 "임기 2년의 문경시장 자리는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갈등을 해소할 새로운 인물이 돼야 한다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문경을 잘 아는 젊고 용기 있는 토박이 후보인 이상일에게 기회를 주면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각계각층의 뜻을 받아들여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문경시 900여 명의 공무원이 창의성을 잘 발휘하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으며 모든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과 시의회와 협의해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