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안위원장 "北과 다면적 접촉 필요"
일본의 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이 북한에 살고 있는 일본인 피랍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 다면적으로 접촉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21일 이 통신에 의하면 마쓰바라 진(松原仁) 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피랍자 문제와 관련 "(북한과의) 외교는 일원적이지만, 접촉은 다면적으로 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과의 공식적인 외교는 외무성 등으로 일원화해야 하지만 모든 채널을 통해 북한과 접촉해 피랍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마쓰바라 위원장은 "(납치자 문제 해결이 북한으로서는) 국제사회에 받아들여질 수 있는 메리트가 된다"고 지적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새로운 체제 발족을 계기로 북한이 유연하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보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