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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설날 귀성객과 귀경객 맞으며 새해 인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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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새 대표가 설 연휴를 맞아서 귀경객과 귀성객들을 향해 일일이 손을 흔들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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