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당명 바꾸기로…새이름 국민 공모, 30일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존하는 최장수 당명인 '한나라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국민공모와 여론조사를 통해 당명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여의도연구소가 설 연휴 직전 소속 의원 166명을 대상으로 당명 변경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고 김광림 연구소장이 이날 비대위 전체회의에 결과를 보고했다. 비대위는 이날부터 나흘간 국민공모와 함께 여론조사를 실시해 새 당명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이달 30일 최종 확정한다.

1997년 창당한 한나라당은 15년간 이어져 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위해 창당해 17년 6개월의 재임기간 유지했던 '민주공화당'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간의 SNS 설전이 격화되고 있으며,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망친 '용병 세력'을 비판하고 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0일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며 경기 지역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강풍에 따른 신고가 512건에 달했다. 특히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외과 의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대에 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