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한우 브랜드인 '금오산 맥우' 생산자 직판장(사진)이 개장됐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한미 FTA 협정과 사육두수 과잉,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도개농협 경제사업장에 이달 10일 직판장을 개설했다.
금오산 맥우는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공동으로 연구해 분쇄보리가루, 무기물첨가제, 생균제 등을 먹여 고급육으로 사육됐다. 직판장은 530㎡에 250석을 갖추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등 유통단계를 줄여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하고 있다.
금오산 맥우 직판장은 금오산 맥우 영농조합법인 8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농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농조합법인 김교성 대표는 "금오산 맥우는 육질 1등급과 육량 2등급 이상의 고급육으로 육색, 마블링, 지방색, 식감이 아주 뛰어나며, 타 지역 한우와 차별화해 전국에서 명품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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