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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예고 이신화 교장 한국음악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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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예고 이신화(철학박사'사진) 교장은 30일 국내외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음악상 본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음악협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한국인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인 음악인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교장은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원을 나왔다. 김천예고를 운영하면서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예술 인재를 배출해왔다. 김천시 합창단장, 한국음협 경상북도지회장을 역임하고 경북예술영재 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지역에서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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