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페북 계정 친근혜, 감동인물 찾기 나섰다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친근혜로 바꾼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감동인물 찾기에 나섰다. 이는 삶의 현장에서 어두운 곳과 어려운 곳을 알고 헌신해온 사람들을 발굴하려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진정성이 담겨있는 새 인재 발굴 방법으로 보인다.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친근혜로 바꾼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감동인물 찾기에 나섰다. 이는 삶의 현장에서 어두운 곳과 어려운 곳을 알고 헌신해온 사람들을 발굴하려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진정성이 담겨있는 새 인재 발굴 방법으로 보인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 친근혜 계정에서 국민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오신 분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일해오신 분, 알려지지 않았지만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을 발굴해내기 위한 방편으로 sns나 이메일 sms 를 활용한 추천방식이라는 점에서 돋보인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 친근혜 계정에서 국민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오신 분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일해오신 분, 알려지지 않았지만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을 발굴해내기 위한 방편으로 sns나 이메일 sms 를 활용한 추천방식이라는 점에서 돋보인다.
감동인물찾기의 관건이 제대로된 인물을 추천해주는 방법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풀아나갈지, 어떻게 SNS 전문꾼들의 새로운 시스템 장악 능력에 휘둘리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있는 알곡들을 가려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감동인물찾기의 관건이 제대로된 인물을 추천해주는 방법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풀아나갈지, 어떻게 SNS 전문꾼들의 새로운 시스템 장악 능력에 휘둘리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있는 알곡들을 가려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친근혜로 바꾼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감동인물 찾기에 나섰다. 이는 삶의 현장에서 어두운 곳과 어려운 곳을 알고 헌신해온 사람들을 발굴하려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진정성이 담겨있는 새 인재 발굴 방법으로 보인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 친근혜 계정에서 국민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오신 분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일해오신 분, 알려지지 않았지만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을 발굴해내기 위한 방편으로 sns나 이메일 sms 를 활용한 추천방식이라는 점에서 돋보인다.

문제는 이 감동인물찾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호흥하느냐는 것.

사실 감동인물찾기는 권력의 주변에 눈돌리지 않고,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려는 고육지책으로 상당히 신선해 보인다. 하지만 이 감동인물찾기의 관건이 제대로된 인물을 추천해주는 방법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풀아나갈지, 어떻게 SNS 전문꾼들의 새로운 시스템 장악 능력에 휘둘리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있는 알곡들을 가려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친근혜의 감동인물찾기 사이트는 http://www.bythepeople.or.kr/view.jsp?id_document=33 로 접속하면 된다.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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