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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뱀파이어 "전직 변호사 여성, 가정폭력 잊기 위해 문신예술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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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뱀파이어 "전직 변호사 여성, 가정폭력 잊기 위해 문신예술가로…"

살아 있는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살아 있는 뱀파이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멕시코 출신의 '마리아 호세 크리스테르나'로 날카로운 송곳니를 비롯해 눈썹과 코, 귀 등에 피어싱을 했으며 이마에는 티타늄제 보형물을 박아 넣어 흡사 살아 있는 뱀파이어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이 같은 행동은 마음의 상처를 잊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전직 변호사 출신이지만 남편의 가정 폭력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문신을 새기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컸길래… 안타깝다". "이마에 뿔 난 것 같은 모습은 당최 이해 할 수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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