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대윤 "남부권 아닌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임대윤(54) 예비후보(동갑)는 3일 성명서를 통해 "남부권 신공항이 아닌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새누리당이 4월 총선 공약으로 남부권 신공항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는 지역민들을 속이는 행위다"며 "동남권 신공항 추진 당시 지역 의원들은 중앙의 눈치만 보고 수도권 논리에 맞서 지역주민들의 소망을 외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총선을 앞두고 신공항 약속 불이행의 책임을 희석시키고자 남부권 신공항 추진 검토로 지역민들을 또다시 우롱하고 있다"고 했다. 또 "동서를 가로지르는 도로'철도망이 미비한 상태에서 남부권 신공항은 잇몸이 없는데 임플란트를 시술하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