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논공서 진화용 헬기 불시착

6일 오후 2시 50분쯤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 논바닥에 산불 감시 및 진화용 헬기(HL-9403) 1대가 불시착했다.

이 헬기는 예천천문우주센터 소속으로 기장 윤모(43) 씨가 산불감시를 위해 비행 중이었지만 불시착 후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시착 과정에 헬기 꼬리의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른 피해는 없었다.

해당 헬기는 달성군청이 산불 감시 및 진화용으로 임차한 것으로, 이날 불시착도 산불 감시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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