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의 정비를 위해 10일부터 발전 정지에 들어가 다음달 6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성원전에 따르면 월성 2호기는 2009년 9월 11일부터 2012년 2월 10일까지 총 859일간 한 건의 발전 정지도 없이 2주기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고는 10일 오후 4시 발전을 정지한 후 제12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월성원전 2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을 거친다.
월성원전 2호기는 2010년 12월 7일부터 지금까지 1주기 동안 약 74억9천만㎾h의 전력을 생산해 유연탄 대비 734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다.
월성원전 제1발전소 이승호 소장은 "전 직원들이 협력해 앞으로 더욱 안전한 원전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