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라색 다람쥐 발견 '사진만 남겨 놓은 채 진실은?'

보라색 다람쥐 발견 '사진만 남겨 놓은 채 진실 공방에 시달려'

온몸이 보라색인 퍼플 다람쥐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5일 미 펜실베이니아 중부 저지 쇼어에 사는 에머트 부부 집에서 보라색의 다람쥐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부부는 보라색 다람쥐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사람들에게 "다람쥐를 봤다는 말을 듣고도 아무도 믿지 않았었다"며 "덫 안에 땅콩을 넣어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다람쥐가 다시 마당을 찾아와 땅콩을 먹으려다가 잡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부는 보라색 다람쥐의 사진만 남겨 놓은 채 풀어줘 진실 공방에 시달리기도 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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