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택시, 안전하고 친절한 시민의 발로 변신 중!

- 택시 운수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 실시 -

대구시는 오는 2월 14일(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택시 운수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2012년도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및 서비스 향상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고 시민중심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 17,0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57회에 걸쳐 강도 높은 친절·안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가 교통연수원에 위탁, 외부의 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 운수 종사자의 기본소양 함양과 더불어 안전운행의 중요성, 택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불친절 사례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택시운수종사자의 ☞ 긍정적 사고지향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정신교육, ☞ 교통안전 및 사고예방, 응급처치와 구조법 습득을 위한 직무교육, ☞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이다.

특히, 대구시문화예술회관 시립극단에 의뢰해 교육장에서 직접 공연하는『친절 뮤지컬 공연』은 교통 불편신고 사례를 바탕으로 택시 이용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반응에 대한 운수종사자들의 대처방안 등을 보여준다. 택시 운수종사자 스스로 친절에 대한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서환종 대중교통과장은 "택시가 안전하고 친절한 시민의 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적극적인 교육과 더불어 택시업계의 장기 불황 타계를 위한 각종 활성화 지원책 마련에 노력중이며, 이는 택시기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택시수요 창출에 기여해 선진교통문화 정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