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려왔습니다] '장보고 CJ에 매각설'과 관련 "매각없이 토종 기업으로써 노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지 10일자 2면에 게재된 '지역 1위 식자재 기업 장보고 CJ에 매각설'과 관련 장보고 측은 "CJ 매각설은 사실 무근이며 앞으로도 장보고는 매각없이 토종 기업으로써 지역 식자재 유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장보고는 또 "영업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 대기업 팀장급을 영입한 것이 매각설의 발단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장보고는 6년 전 대구 지역자본으로 설립된 식자재 전문유통업체로 달서구 월배, 성서, 칠곡, 칠성점 등 대구경북에서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