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에 대형마트로는 처음으로 홈플러스가 입점한다.
중구 남산동에 더 루벤스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인 효성그룹은 홈플러스와 최근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분양에 들어간 더 루벤스 단지는 2014년 4월 입주를 하게 되며 홈플러스도 비슷한 시기에 개점을 하게 된다.
더 루벤스 단지는 지상 24~29층 규모로 전용 면적 84㎡ 448가구, 116㎡ 51가구 등 499가구로 구성돼 있다. 홈플러스는 단지 지하 1, 2층에 들어서며 연면적은 주차장을 포함해 4만㎡ 정도에 이른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해 홈플러스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구시의 대형마트 4차 순환선 내 입점 규제 이전에 허가를 받아 입점에 법적인 문제는 없다"며 "주변 교통 혼잡 문제를 줄이기 위해 홈플러스와 아파트 출입구를 별도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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