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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정평위 한'미 FTA 강연회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3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계산동 계산주교좌성당 강당에서 성직자와 수도자, 신자, 그리고 시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미 FTA 초청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이해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미 FTA 투자자 국가 소송제도, 역진 방지 조항, 서비스 시장 네거티브 리스트제도 채택, 미래 최혜국 대우 조항 등을 설명하고 한'미 FTA가 우리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특강을 펼쳤다.

강연회 후 열린 뒤풀이에서는 앞으로 한'미 FTA가 우리 지역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고 나누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대구대교구 정평위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정기적인 강연회를 개최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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