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생각 : 항상 푸른 바다를 동경해왔다.
가끔 답답한 가슴을 토해내고 싶은 욕망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바다를 보면서….
그냥 무작정 나선 여행길에서 접한 바다 이미지는 내가 상상하는 그런 장면이 아니었다.
뭔가 질서정연하게 잘 정돈된 그 위를 끊임없이 오가며 삶을 일구는 희뿌연 삶의 터전.
그간의 내 생각은 너무 한곳에 치우친 그런 시간의 연속이 아니었을까
문득 희뿌연 바다의 삶에서 나 자신을 뒤돌아보았다고나 할까.
이말란 작 mikyong1011@hanmail.net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