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생태독성 관리제도가 2011년 1월 1일부터 1~2종 사업장(경북도 5개소)에 대해 시행되고 있으며, 2012년 1월 1일부터 3~5종 119개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동 제도를 원활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2월 17일에 보건환경연구원 세미나 실에서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업의 발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24만 여종, 국내에는 4만 종의 유해화학물질이 제조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유해화학물질의 사용과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도 매년 400여종의 신규화학물질이 수입되거나 제조되고 있으며, 산업 활동에 따라 수계로 배출되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관리가 현재는 각각의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개별오염물질 측정에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므로 현실적으로 관리에 불가능하다.
이에 수계로 배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의 독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수생태계에 서식하는 생물체 중심의 수질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관리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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