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생활수급자 3,960가구 주거생활 안전시설 확충

- 전기, 가스, 보일러 및 감지기,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

경상북도는 올해 6억7천6백만원을 들여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재난안전 취약계층 3,96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활 안전시설인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시설 등을 점검․정비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가구 선정은 2월말까지 읍면동에서 점검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하고 시군에서 적격여부 등 사전심의를 거쳐 대상가구를 최종선정하게 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장애인, 혼자 사는 노인, 미성년 가장, 편부․편모세대 등을 우선 선정한다

국고보조사업인「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과 도 자체사업인「사랑의 안전띠 잇기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며

수혜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점검서비스는 분야별 전문가,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구성하여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 등 찾아가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유성근 안전정책과장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안전정책에 자원봉사를 접목한 사랑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의 노후시설에 대한 보수, 점검 및 기초안전장비 설치 등 최소한의 생활안전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안전 경북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