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손, 최저생활지원법 등 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태손(58) 새누리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는 15일 ▷최저생활경제지원법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멘토 지원법 ▷미성년 생애주기별 지원법 ▷영세자영업자 지원법 ▷내집마련 지원법 제정을 친서민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 그리고 여성에 공약의 초점을 맞춘 이 후보는 "구호로만 외치는 친서민 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가정,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는 사회제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