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 입원 한명숙 민주당 대표 퇴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피로 누적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한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두관 경남도지사 입당 기자회견에 참석한데 이어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열린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49재 추모미사에 들른 뒤 돌아오는 길에 몸에 이상을 느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했다.

한 대표는 병원에서 링거주사를 맞고 정밀검사를 받은 뒤 이날 밤 퇴원했다. 병원 측은 "과로와 스트레스 탓"이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한 대표는 지도부 경선이 시작된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하루 2∼4시간 정도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할 정도로 강행군을 했다"면서 "피로누적으로 몸이 안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17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다시 빡빡한 제1야당 대표 일정에 들어갔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