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길(52) 구미시 소상인연합회장은 "대형마트 및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시간 제한과 일요일 의무휴무제 시행 조례를 관철해 소상인들을 보호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백 회장은 "2010년 구미지역 대형마트 3개사의 연간 총매출액이 4천억원으로 추정되지만 구미시에 낸 세금은 13억원에 불과하다"며 "지난 6년간 2조5천억원 이상의 구미 지역 자본을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한 대형마트와 SSM의 규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시 소상인연합회는 구미원평동상가발전협회장, 구미현대유통회장 등 구미지역 25개 소상인회장들이 모여 결성했다.
백 회장은 구미역 주변 180여 개 상가대표들로 구성된 구미역세권 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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