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유아교육과(학과장 이현진)가 2012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임용시험에서 경북 수석과 차석, 대구 차석을 배출했다.
유아교육과 2007학번 김혜정(24) 씨는 14명을 선발하는 경북지역 공립유치원 교사임용시험에서 2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석을 차지했다. 김 씨는 "대학 4년간 전공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과 임용시험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선배들, 그리고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좋은 유치원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과 2006학번 남윤정(24) 씨는 차석을 차지했다.
최근 발표된 대구지역 공립유치원 교사임용시험에서도 이 학과 2006학번 진민정(25) 씨가 차석을 차지했다. 이 시험은 5명 선발에 238명이 지원해 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영남대 유아교육과는 2012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임용시험 전국 합격자 234명 가운데 12명을 배출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3명, 경북 6명, 서울, 대구, 경남 각 1명씩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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