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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동, 학교폭력 근절 관련법 강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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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동(43) 새누리당 대구 동구갑 예비후보는 22일 학교폭력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악질적인 학교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미온적인 대처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선진국에서처럼 폭행가담자는 물론, 폭행을 방관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방조죄에 대해서도 같은 무게로 처벌하여 학교폭력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 또 "학교폭력에 대해 엄한 처벌을 할 수 있는 청소년보호법을 대폭 수정'강화하는 등 관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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