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49) 새누리당 대구 서구 예비후보는 23일 "주민 동의 요건을 충족했지만 개발사업자들이 분양률을 우려해 사업 착수를 미루고 있는 재정비촉진사업지구 등에 대해서는 공공기반시설 지원, 상업분양시설 허용과 같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아파트와 같은 집합주택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서구 지역과 같은 곳은 대구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장기간 추진이 보류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LH나 도시공사가 보금자리주택이나 순환형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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