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학습,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2일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에 부임하는 김사철(57'사진)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 선산 출신으로 오상고, 경북대 사범대와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국장은 1981년 대구고 교사로 교단에 첫발을 디딘 뒤 경북고, 대구여고 교사와 학남중 교장 등을 거쳤다. 부인 박명희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 신임 국장은 "학교폭력 문제로 교육계가 힘든 시기여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이럴 때일수록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면서 인성과 학력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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