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올해 1학기 청소년 교양'취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로봇교실과 어린이 발레, 초등역사논술, 바둑교실 등 10개 과정 165명이다.
또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성인요가교실 26명은 별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수강 희망자는 이달 3일까지 청소년수련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발은 선착순이다.
이번 교양프로그램은 주민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으며, 지난해 2학기에 첫 개설해 인기가 높은 어린이 발레반은 교육기간을 연장해 연속성을 유지하고 교육 수요가 많은 바둑반과 역사논술은 2개 반으로 과정을 확대했다.
또 초등 종이접기 과정을 새로이 개설하고, 요가교실을 성인반과 청소년반으로 각각 분리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지역문화 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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