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일부터 4일까지 '2012년 S/S 해외패션대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트로, 코치,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러브모스키노, 롱샴, 마이클코어스 등 의류 및 잡화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3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준비된 물량은 총 2만 점, 금액으로 환산하면 40억원에 달하는 지역 역대 최대규모 해외패션 행사다.
행사기간 중 구매고객에게 구매금액대별 5%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해외패션대전 행사장 내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겐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에코백을 선착순 800명에게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영훈 해외패션잡화 팀장은 "지난해 해외패션 브랜드 매출이 26% 신장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 부진 여파를 타고 있다"면서 "이번 해외패션 대전 행사가 소비자들이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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