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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 박근혜 모시기 경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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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37) 민주통합당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는 2일 "대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이 홍보현수막 등을 통해 '박근혜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는 대구시민들을 가볍게 여기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천 영향력이 높은 인사들에게 기대온 것이 결국 꼴찌 대구를 만든 원인"이라며 "정책과 후보 자질 대신 특정인의 후광으로 유권자를 상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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