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첫 탈락자 이정미…문자투표에서 밀려나
k팝스타 첫 탈락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의 첫 탈락자가 이정미로 정해졌다.
4일 오후 방송에서 이정미는 패닉의 달팽이를 불렀다. 그러나 이날 이정미는 성대결절로 인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순위가 뒤로 밀려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점수 60%, 문자투표 30%, 네티즌 투표 10%로 정해지는 방식으로 인해 심사위원 점수에서 꼴등은 아니였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네티즌들은 "다른 방송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아쉽지만 더 좋은 일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