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서울 소재 대학의 지방 캠퍼스 중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대학정보공시 시범대학'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의 주요 정보를 수요자의 관점에서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다. 학생과 학부모, 산업체 등의 합리적인 판단을 돕기 위해 산학협력 및 전반적인 대학의 규모를 파악한다.
2012년 시범대학은 공시항목 지침개발 및 시스템 개선사항 테스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포함한 전국 4년제 대학 37곳과 전문대학 11곳이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시범대학 운영기간인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2012 대학정보공시 양식 및 지침 개발에 참여하고 대학정보공시 운영 관련 각종 전문가협의회에 참석한다. 또 대학정보공시 관련 이슈가 생겼을 때 대학 의견을 자문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김진석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영평가실장은 "그동안 정확하고 투명하게 대학정보를 공시해 오고 있어서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시범대학으로서 대학정보공시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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