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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은행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16일 대구은행역 출입구(2개소)에도 캐노피를 설치했다.
16일 대구은행역 출입구(2개소)에도 캐노피를 설치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은행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에스켈레이터가 설치된 출입구에 캐노피(지붕)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작년 6월 경대병원역, 다사역에 이어 올해 16일 대구은행역 출입구(2개소)에도 캐노피를 설치했다.

캐노피 설치사업은 1․2호선 18역 에스켈레이터 출입구(32개소)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1년 2개역, 2012년 2개역, 2013년 말까지 14개역에 설치하여 도시철도 이용승객의 편의를 향상시킨다.

그동안 외부출입구에 캐노피가 없는 경우 눈이나 비가 오면 계단면이 미끄러워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우려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김인환 사장은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철도 이용율 제고를 위해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캐노피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눈이나 비가 오더라도 에스컬레이터를 계속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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