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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시정' 이끌 2기 문화스터디 클럽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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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문화지식 파워로 창의 시정을 이끌 제2기 문화스터디 클럽을 최근 발족했다.

제2기 문화스터디 클럽 회원은 문화예술과 정책 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6급 이하 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14년 2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문화스터디 클럽의 주요 활동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한 능동적인 행정 능력 배양과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정착하고, 연극'영화'음악'미술관람'우수도서 독서 등으로 창의적인 정책 개발과 우수시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있다.

문화스터디 클럽은 2010년 3월 5일 제1기 창단으로 시작됐다. 제1기는 같은 해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연극 'rain man'과 '모네에서 피카소까지'의 미술전시 관람 등 10여 개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라이어'와 대구국제오페라 축제 개막작인 오페라 '아이다', 조수미 콘서트 등 크고 작은 공연을 관람했다.

이러한 문화 활동을 통해 제1기 문화스터디 클럽은 2010년 42건, 지난해 34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의 정책 제안 내용들은 도로나 거리 등을 아름답게 가꿔 도시 여백을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낙동강 수변을 이용한 문화축제 유치, 문화예술공연 쿠폰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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