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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정 "쓰레기 처리비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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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정(60) 무소속 대구 서구 후보는 26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백 후보는 "분뇨처리장,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등 모든 혐오시설이 서구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주변지역의 지가하락 등 주민의 재산권, 생존권, 행복추구권 등이 위협받고 있다"며 "분뇨처리비 무상지원, 쓰레기봉투 무상지원, 음식물쓰레기처리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대구시로부터 수익자 부담원칙을 적용해서 전 처리 수수료 10%를 받을 경우 매년 50억원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 무상지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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