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우(50) 무소속 경산청도 후보는 28일 "제19대 총선은 지난 8년간 갈등과 대립으로 실추된 경산'청도의 명예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라고 규정하고,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겸손한 자세로 진정 시'군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 김상순 전 청도군수, 명예후원회장으로 이철우 전 경북도의회의장과 이천우 전 경북도의원, 후원회장으로 김태학 전 국정원 간부 등이 참석했다.
한편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재판을 받고 있는 최병국 경산시장의 측근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 시장과 최 시장 지지자들이 간접적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경산'김진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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