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19일 현풍면 원교리에서 농기계 구입비 절감과 농촌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현풍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준공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장한 농기계임대사업장은 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천680㎡, 건평 330㎡ 규모로 건립됐다.
농기계 임대사업장에는 연중 사용일수가 짧고, 가격이 비싸 일반농가에서 구입하기 힘든 논두렁 조성기 등 33종, 66대의 농기계를 확보하고 있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인터넷(http://dalseong.ambank.kr)이나 전화(053-668-3240)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임대료는 1회 2일 기준으로 농기계 가격의 0.2%이다.
달성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현풍면과 하빈면에 이어 다른 읍면지역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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